라벨이 Cocktail인 게시물 표시

[Cocktail] 하이볼 (Highball)

이미지
  2022. 5. 22. 20:44 작성 하이볼은 칵테일의 종류 중 하나인데, 위스키나 브랜디에 탄산수나 다른 음료를 넣고 얼음을 넣어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에서는 소주나 보드카, 위스키 등을 이용하여 만들며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베이스는 위스키이다 이상 설명 끝. 몇일 전 회사동료와 한잔 걸치기로 했는데, 집에 보유중인 스카치 위스키가 있어서  회사 동료 집에서 한잔... 아니 두잔, 세잔 마시다보니 네잔 말아 먹었다. 꿀꺽꿀꺽 잘 들어간다. 레시피 얼음, 위스키, 토닉워터, 레몬 1. 하이볼 잔에 위스키를 계량해서 넣는다. 지거가 없으면 소주잔으로 계량해도 됨. 어차피 비율만 맞으면 되니까... 2. 하이볼 잔에 얼음을 적당히 넣는다. 3. 레몬을 잘라서 하이볼 잔에 그대로 즙을 짜 넣고, 쥐어 짠 레몬도 넣어준다. 4. 위스키의 양을 1이라고하면 토닉워터는 4배 정도 넣어주자. 5. 바(Bar) 스푼으로  저어준다. 쉐낏쉐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