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things

  2022. 5. 22. 20:44 작성 하이볼은 칵테일의 종류 중 하나인데, 위스키나 브랜디에 탄산수나 다른 음료를 넣고 얼음을 넣어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에서는 소주나 보드카, 위스키 등을 이용하여 만들며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베이스는 위스키이다 이상 설명 끝. 몇일 전 회사동료와 한잔 걸치기로 했는데, 집에 보유중인 스카치 위스키가 있어서  회사 동료 집에서 한잔... 아니 두잔, 세잔 마시다보니 네잔 말아 먹었다. 꿀꺽꿀꺽 잘 들어간다. 레시피 얼음, 위스키, 토닉워터, 레몬 1. 하이볼 잔에 위스키를 계량해서 넣는다. 지거가 없으면 소주잔으로 계량해도 됨. 어차피 비율만 맞으면 되니까... 2. 하이볼 잔에 얼음을 적당히 넣는다. 3. 레몬을 잘라서 하이볼 잔에 그대로 즙을 짜 넣고, 쥐어 짠 레몬도 넣어준다. 4. 위스키의 양을 1이라고하면 토닉워터는 4배 정도 넣어주자. 5. 바(Bar) 스푼으로  저어준다. 쉐낏쉐낏

최근 회사앞에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피아노 레슨 스튜디오가 오픈했다. 안그래도 회사와 집만을 반복하는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생활의 나날이었는데, 큰 맘먹고 등록을 했다. 처음 방문시에는 미리 원장님께 전화 또는 문자로 상담예약을 문의하도록 하자. 예약된 날짜와 시간에 맞춰 원장님을 뵙고, 레벨 테스트를 받고나서 어떤 곡을 연습할지 정하게 된다. 일단 별로 알고 있는 곡이 없어서 회사에서 일하며 알게 된, DSPConcept社 Audio Weaver 솔루션의 Sample로 처음 접했던 곡을 연습곡으로 선택했다. 레슨은 1주일에 하루 1시간을 받는다. 연습실은 총 4개 이며, 사용하기위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학원 레슨을 등록 하면 전용 네이버 밴드 어플을 통해 피아노 연습실 예약을 할 수 있다. 로비에는 정수기와 각종 마실거리와 간식이 있어서, 열심히 연습하다가 쉬면서 한입 하기 좋다 ㅎㅎ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42 사이언스타 403호 월 ~ 금 / 12:00 ~ 22:00 토 & 일 / 11:00 ~ 21:00 건물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4층에 바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