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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에 회사동료들과 함께 밖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를 찾기 시작했다. 오늘은 또 어느 새로운 카페를 방문할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다니지 않는 곳을 더 둘러보았다. 그러던 중 S.G.G.C 발견! South Great Gate COFFEE !!! 5월말의 점심 햇살은 너어무 강려크해서 카페 내부로 들어갔다. 음료와 디저트들이 있다. 원두도 판매 한다.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다른 두 분은 남대문라떼와 소금라떼를 주문하셨다. 그리고 각자 먹을 디저트도 하나씩 주문했다. 휘낭시에, 마들렌, 마카다미아 아메리칸쿠키 마곡러가 뒤늦게 배워 찍어보는 인스타갬성 샷

 회사 같은부서분들과 점심을 먹고나서 커피 한잔 하러 카페를 갔다. 전문적으로 커피를 다루는 곳이다. 그리고 다른 음료도 있고 빵도 있음. 소금빵이 무척 먹고싶지만, 항상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들르기 때문에 배불러서 시도를 못하고 있다. 나중에 간식 타임에 도전 할 생각이다. 귀여운 호랑이그림 보고가세요. 어흥🐯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11 보타닉파크타워3 109호 OPEN / CLOSE : 월~금 07:30 ~ 19:00

  회사 앞에 카페들이 엄청 많지만 그 중에 맘에 드는 몇 곳만 골라서 가고 있다. 여기도 그 중에 하나 내부 공간이 넓어서 편안하고 좋다. 나뭇잎 모양 코스터(컵받침). 귀엽다. 주문하는 음료에 따라 담아주는 잔이 다르고 음료와 잘 어울려서 좋다.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11 보타닉파크타워3차 1층 101호  월-토 : 09:00-22:00

 며칠 전 회사 동기와 점심 식사를 한 뒤 방문한 오지오 커피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첫맛은 고소하면서 뒷맛은 산미가 좀 느껴졌다. 주인장의 어드바이스를 받고,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우며 폭풍수다를 떨다가 느즈막히 회사에 들어갔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13 115호, 116호 평일 8:30-21:00 주말 및 공휴일 11:00-21:00

  영국 귀족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엘레강스하고 피스풀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카페를 소개드리고자 한다. 100% 예약제로 주말에만 운영되고 있으니 이용시 미리 예약이 필수. 이용료는 1인당 2만원. 도착하면 우선 카운터에 가서 예약확인을 하고 이름표에 적힌 티타임 바구니를 챙기면 된다. 이용 시간은 2 시간. 잼과 크림은 리필이 가능하므로 너무 아껴먹지 않아도 된다. 야외 테이블에 셋팅한 모습. 고품격 차를 마시니 몸과 마음이 따듯해 진다. 집에 돌아가기전 조명이 켜져있을 때 찍은 사진인데, 정말 이쁘다. 경기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857번길 5-40 1층 🌿100%예약제, 주말만 운영합니다.

 나의 최애 카페를 드디어 소개한다. 보통 회사 앞 즐비한 카페들은 점심시간에만 붐비는데 여기는 주말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온다. 뭐가 이렇게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걸까...  직접 경험한 이유는... 맛있으니까. 그걸로 충분하다. 특히 시그니처 음료인 헤리스 라떼는 적당히 달달하고 깊이가 있어서,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나와서 당 보충을 할 때 아주 좋다. 그리고 나의 최애 메뉴는 바로바로바로바로 ' 레몬 파운드 케잌 ' 아이싱과 제스트는 특히 예술이다. #업데이트 1 마스코트 피넛을 소개한다. 정말정말 귀엽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3길 26 Monday to Friday: 9am-6pm Saturday: 10am-5pm Sunday: CLOSED 둘째,넷째 월요일도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