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마곡] Harris Huis (헤리스 헤이스)

 나의 최애 카페를 드디어 소개한다.


보통 회사 앞 즐비한 카페들은 점심시간에만 붐비는데 여기는 주말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온다.


뭐가 이렇게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걸까... 

직접 경험한 이유는... 맛있으니까. 그걸로 충분하다.


특히 시그니처 음료인 헤리스 라떼는 적당히 달달하고 깊이가 있어서,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나와서 당 보충을 할 때 아주 좋다.


그리고 나의 최애 메뉴는 바로바로바로바로 '레몬 파운드 케잌'


아이싱과 제스트는 특히 예술이다.


#업데이트 1

마스코트 피넛을 소개한다. 정말정말 귀엽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3길 26

Monday to Friday: 9am-6pm
Saturday: 10am-5pm

Sunday: CLOSED

둘째,넷째 월요일도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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